WOORIDLE
"다수의 고난이도 정형외과 수술센터!" 정형고관절센터
본원은 복합골절, 3~4기 이상의 슬개골탈구, 전십자인대파열의 고난이도수술을 전문으로 진행합니다.
정형외과 외과전공수의사,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의 협진과 더불어 재활치료를담당하고 있는
숙련된 외과 전공의들이 수술과 재활치료를 통해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수술경험을 포함한 정형고관절센터
국내 최대 규모 정형 고관절 특화 동물병원
본원의 정형고관절수술센터에서는 3만건 이상의 케이스 국내 최고의 수술 누적수와 최상위
수술 성공률을 자랑하는 10명 이상의 수의사 선생님들이 고관절 슬개골탈구 등
반려동물 정형외과 수술분야 중에서 중증노령동물의 고난이도 수술들을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형외과는 뼈, 근육, 인대, 관절 등 근골격계에 발생하는 기능 장애를 다루는 학문이자,
우리들동물메디컬센터가 가장 자신있는 분야입니다. 주로 사지 골격 및 척추의 골절이나,
선천적 기형, 관절의 탈구, 인대의 단열등의 질환을 수술적으로 교정합니다.
WOORIDLE ANIMAL MEDICAL CENTER
정형외과 전공 석ㆍ박사 의료진의 높은 수술 성공률
본원의 정형외과에서는 반려동물의 상태에 맞춘 정확한 검사과정과 폭넓은 임상경험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단장비와 박사전공 외과전문 의료진을 통해 외상에 의한 골절 및 퇴행성 관절 질환,
슬개골탈구 등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술이 어려운 노령견의 경우 다양한 물리치료를 적용하고 있으며,
만성적 관절질환 및 불유합골절, 손상된 연골,근육과 인대가 자가 치유능력을 촉진하도록 물리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01
반려동물의 골절 수술
개방성 골절 및 분쇄 골절의 수술적 교정 및 유합부전의 재수술을 실시합니다.
환자에 맞는 외고정 및 내고정의 적절한 수술 방법을 선택 하여 수술하고, 회복이
어려울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에서는 PRP, bone powder 더불어 BMP를 사용하여
골절 수술 후 회복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앞다리, 뒷다리는 물론 척추, 골반등의 골절시 강아지의 골절상태,
체중, 나이에 맞는 최고의 수술 결과를 만들어 드립니다.
최고의 결과를 위해, 휴대용 투시 엑스레이 및 동물 전용 플레이트 장비, 외국에서 인증받은 직수입한 외과용고정 장비를 사용합니다.
02
반려견의 슬개골탈구 교정 수술
자견에게 많은 질병, 특히 소형견에게 많은 질병이며,무릎 관절 위에 있는 슬개골이 어긋나는 질병입니다.
사고나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등의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데,
그 밖에도 선천적으로 관절의 형체가
나빠서 쉽게 탈구되는 견종도 있고 소형견에게 많이 다발합니다.
대퇴골 말단부 무릎관절부 표면을 덮고 있는 인대에 둘러쌓인 연골인 슬개골이 대퇴사두근, 활차구,
무릎인대, 경골결절의 유기적인 신전에 장애가 생기는 등 대퇴사두근의 이형성 등으로 인해 슬개골탈구증이 발생합니다.
03
반려동물 전십자인대 단열
노령견에게 많은 질병, 대형견에게 많은 질병중에 하나이며, 전십자인대 질환은 반려견에서
가장 흔한 정형외과적 질환 중 하나입니다. 대퇴골과 정강이뼈를 연결하는 전십자인대가
부자연스러운 운동이나 나이, 비만 등에 의해 뒤틀리거나 늘어나거나 끊어진 상태입니다.
원래 대형견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지만 최근에는 비만인 소형견에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십자인대(CCL : cranial cruciate ligament)는 무릎 관절강 안에 위치하며 무릎을
안정적으로 움직이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전십자인대가 부분적으로
손상 또는 완전히 단열되는 경우, 무릎관절 아래 위치하는 정강이뼈가 앞으로 이동하여
불안정성을 유발하게 됩니다.
04
반려견 고관절 질환은?
대표적으로 고관절 이형성증 (Hip dysplasia)는 퇴행성 관절염이 있습니다.
고관절(엉덩이 관절)의
이형성, 퇴행성 염증, 탈구/아탈구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수술적 교정과 약물요법을 이용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초기에는 멀쩡해 보일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환자의 통증이 심해지고 환부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추후에 파행 / 기립불능 / 보행장애가 반드시 올 수 있으며, 약물요법을 선택하여 중간에 진통 및
소염제를 먹는다면, 상태는 일시적으로 좋아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수술적 교정을 통해 치료를 해야하는 상황이 반드시 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