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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선종양(유방암)
  • 강아지피부암(종양)
  • 자궁충농증

 

 

유선종양이란 유선조직에서 발생하는 종양의 한 형태입니다. 사람여성의 유방암과 비슷하며, 이는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악성종양과 양성종양, 두 가지가 혼합된 형태의 종양이 있으며, 이 중 50% 정도는 악성종양에 해당됩니다.
유선종양의 발생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 없지만,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과 같은 호르몬성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유선종양은 중성화 수술을 한 개체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수컷에서도 나타납니다.

유선종양은 암컷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종양이며, 1000마리 중 50마리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평균나이는 10세에서 12세이고, 푸들, 테리어 종, 코카 스패니얼, 져만 세퍼트 종에서 발생비율이 높습니다.

 

 

 

​유선 조직내에서 이물감이 느껴지고, 피부 위로 융기되어 지거나, 유선조직이 괴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종양의 성장에 따라 피부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종양이 폐로 전이가 된 경우에는 호흡곤란 증상, 기침, 운동 불내성, 식욕저하 등이 나타납니다.

 

 

 

기본적인 신체검사, 세침흡입법, 흉부 방사선 검사, CBC검사, 혈청생화학검사, 소변검사, 주변 림프조직의 검사,

종양절제시 조직병리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복부 방사선 검사 등이 있습니다 .

 

▩ 24시 우리들동물병원에서 유선종양이 의심될때 하는 기본적인 검사
 FNA 검사  - 세포검사로서 종양이 의심되는 딱딱한 혹에 미세바늘을 찔러서 세포를 채취,현미경으로 검사
 (염증,종양에 대한 구분이 가능하고, 양성과 악성에 대한 어느정도 의심은 할수 있으나 확진은 아닙니다.)
 디지털 엑스레이촬영  - 종양의 전이 평가와 신체검사
 음파검사   -  복부초음파검사로서 엑스레이 촬영과 같이 하게 되는데, 종양의 전이여부, 각 장기의 상태평가를 하게됨

 

 

 

유선 절제술을 실시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주변 림프조직의 전절제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라면, 이 때 중성화 수술을 병행하게 됩니다. 조직검사, 외에도 화학요법, 방사선 용법, 호르몬 요법 등이 있습니다.

 

 

 

강아지 유선종양 은 2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양성종양악성종양으로 (드물게 악성과양성이 혼재된 종양도 있음) 

쉽게 말하면 양성종양이면 수술을 하면 완치를 기대할수 있고, 악성종양의 경우 암으로 수술을 하더라도 전이와 재발등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되는 종양이 있습니다 .

단지 종양의 제거에서 끝이 아니라 이종양에서 나온 세포들이 혈관속의 피와 임파선을 타고서 신체 여러군데로 갈수 있고,

특히 온몸의 피가 순환이 되는 폐에서  주로 전이가 가장 많이 이뤄지게 됩니다
역사적으로, 개의 유선종양양의
약 50%가 악성 이라고 보였었지만, 한 연구에서 유선종양의 실제 악성인 경우는 21-22%라고 집계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 우리들동물병원에 내원하는 아이들을 조직검사 결과를 보면 악성이 20%가 넘는 집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종과 섬유선종은 양성종양형이며.

악성 유선종양은 육종, 암육종, 염증성 암종(역형성 암종), 암종(선암종을 포함)등으로 나누며 가장 흔하게 발생합니다.염증성 암종은 빠르게 자라고, 상처가 잘생기며,

부종, 통증이 있는 종양이며, 파종성혈관내응고(DIC: 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 역시 유발할 수 있다. 이 종양은 개의 유선종양중 가장 악성인 종양입니다.
악성종양은 조직학적으로 혈관벽의 침범이 있는가 없는가로 세분화된다. 혈관벽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더 좋은 예후를 보입니다.
비침습적 선암종의 개에서 평균 생존기간은 약 2년이지만, 침습적인 선암종이 있는 개에서 평균 생존기간은 1년이다. 종양의 크기 역시 예후에 영향을 미치며,
5cm이상의 크기의

종양을 가지는 경우 림프절 전이의 가능성이 더 큽니다. 종양의 종류 역시 중요한데요. 육종과 암육종은 평균 생존기간이 9-12개월이며. 염증성 암종은 매우 안좋은 예후를 보이는데

진단된 시점에 전이된 경우가 많습니다.  악성 유선종양의 전이는 국소 림프절이나 폐로 흔히 전이됩니다. 수술후 제거한 종양은 꼭 조직검사를 통해서 이것이 양성 인지 악성인지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종양이라고 모두 똑같지 않고 양성인 경우는 생명위협이 적지만, 악성인 경우 전이나 재발율이 매우 높습니다.

재발과 전이율이 높은 악성일 경우 부분적출만 했다면 추가적인 수술이나, 항암치료등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위의 엑스레이사진은 유선종양으로 인해 다발적 장기종양으로 폐 심장에 보여지는 하얀덩어리같은 부분들이 전이된 암들입니다.

 

 

 

 

 

유선 조직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 받는 것이 추천됩니다. 오랜 기간 방치되고, 크기가 큰 악성 종양의 경우에는 전이가 잘 됩니다.

종양 조직이 괴사 되고 출혈이 발생한 경우에는 주변을 깨끗이 관리하여 이차 세균감염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어린 나이에 중성화 수술을 실시하는 경우(첫생리 전)에는

유선종양의 발생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생리를 막기 위해 합성 호르몬 제제를 맞는 경우에는 유선종양의 발생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노령 반려견은 그래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초기에 진단, 초기 치료를 정확히해서 몸에 혹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