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분류 에는  총 17건의 FAQ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Q수술 후 실밥(봉합사) 제거는 언제 하나요?
A

피부 겉면에 있는 봉합사는 녹는 실이 아니므로 꼭 실밥제거날에 봉합사를 제거하시면 됩니다.수술후에 퇴원할때 수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사 분이 실밥 제거일을 정해주면 집에서 소독관리를 잘해주시다가, 해당날짜에 수술한 해당 병원에 가셔서 실밥제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부위마다 다르지만 보통 2주일 후, 실밥제거를 하게 됩니다. 수술부위 상태 확인과 소독 처치를 하고 집으로 오시면 됩니다.

Q수술 후.수술부위가 빨갛고 간지러워 해요~따로 약을 발라야 하나요?
A

수술부위의 발적 (빨갛게 부어오름) 및 소양감 (간지러움)은 수술 후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보호자분이 보시기에 그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되신다면 수술부위 염증이 진행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수술받으신 병원이 아이의 상태를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가능하시다면 집에서 멀더라도 수술 받으신 병원에서 처치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Q우리 강아지가 여자앤데 생식기에서 투명한 점액물 또는 노란콧물 같은게 나와요!
A

증상으로 보자면 자궁쪽에 문제가 생겻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이가 좀 있는 노령견이고 생리기간이 아닌데 외음부에서 분비물이 나온다면 생식기나 비뇨기에 질환이 발생한 것일 수 있습니다. 생리기간인건 아닌지 확인하시고 소변 색깔은 괜찮은지 확인하시고 빠른 시일내에 동물병원에 내원하시어 혈액검사상 염증 수치와 초음파를 통한 자궁 상태 확인을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궁축농증으로 확진되면 빠른 시일내에 수술하여야 합니다. 강아지 자궁축농증은 개방형과 폐쇄형으로 나뉘는 데 개방형은 자궁에서 만들어진 염증물이 외음부로 흘러나가는 것이고, 폐쇄형은 염증물이 자궁에 갇혀 있는 경우입니다. 자궁축농증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은 폐쇄형인 경우가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폐쇄형의 경우 자궁에 축적되는 염증물이 늘어날수록 배가 불러지기 시작하며 상태가 심해지면 자궁 내의 염증물이 과다하게 몸으로 흡수되면서 체온도 높아지고 패혈증 증상이 나타내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가 더 진행되면 결국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Q우리 강아지가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켰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A

안정된 상태에서 개는 평균 분당 10~30회, 고양이는 25~30회 정도 호흡을 합니다. 안정된 상태에서의 호흡이 이보다 빠르다면 고열, 통증, 불안, 또는 폐나 흉부에 문제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반려동물의 헐떡임은 빈호흡과 혼동되기 쉬우며 헐떡거리는 것은 높아진 체온을 낮추기 위한 주된 방법이기 때문에 빈호흡과 구분되어야 합니다. 노력호흡 또는 호흡곤란을 동반한 빈호흡은 반려동물이 심각한 질환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다음과 같은 질환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노령성 심장병 판막질환 , 울혈성 심부전 , 폐질환(폐수종), 쇼크(shock), 열사병, 탈수, 당뇨병성케토산증, 신부전, 약물 등에 의한 중독 등 이 있습니다. 또 아이가 노령동물이면서 호흡곤린이 왔을때, 원래 심장병이 있던 아이들이 폐수종으로 오는 경우도 많고 호흡곤란과 실신,기절등의 증세를 갑자기 보여서 야간에 응급으로 오는 환자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호흡곤란의 증세를 보인다면 빠른 시간안에 병원에 내원하셔서 기본적인 혈액검사와 디지털엑스레이 촬영,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서 정확한 진단과 처리를 통해서 아이의 상태를 안정화 시키시길 권해드립니다.
 
Q우리 강아지가 뒷다리를 갑자기 절거나 뒷다리를 들어요~
A

뒷다리를 아파하는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슬개골탈구나 고관절, 십자인대파열 등 다리쪽 문제가 있을 가능성, 디스크처럼 척추쪽 문제일 가능성. 혹은 그 외의 부분의 통증을 호소하는 가능성 등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기에, 정확한 진단과 평가는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형외과적 신체검사 그리고 디지털 엑스레이 촬영을 하셔야 치료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Q우리 강아지 가슴에 혹이 생겼어요~종양인가요?
A

일단 수술경험이 많은 동물병원에 빨리 내원하셔서 종양이 생긴 해당부위의 유래가 어디쯤일지 살펴보셔야 할 것같습니다. 가슴에 생기는 종양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단순 지방종양 또는 유선종양이 가장 많습니다. 혈액검사와, 디지털엑스레이, 복부초음파, 종양이 가슴의 여러군데에 동시다발적으로 생겼다면 세침흡입검사인 FNA 검사와 혹시 종양이라면 다른곳이 전이가 되지 않았는지,CT 촬영을 하고 확진을 하게 됩니다. 단순 지방종양은 추이를 보고 절제할지 말지 계획을 세우셔야 하고, 유선종양이라면 빠른시간내에 절제해주셔야 합니다. 유선종양이라면 양성 악성두가지로 나뉘지만, 유선종양케이스를 보면 악성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매우 높습니다. 또 유선에는 임파선이 굉장히 많이 분포되어 있어, 임파선을 통해서 종양이 다른 장기로 전이가 굉장히 높은 편이라 빠른 판단으로 수술적 제거를 해야합니다.

Q우리 강아지 항문에 혹이 생겼어요~종양인가요?
A

여자아이들 보다는 대부분 남자아이들에게서 많이 보여지게 되며, 항문 주위에 혹이 생겼다면, 양성 종양의 일종인 항문주위선종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항문주위선종은 대개 중성화를 하지 않은 노령견 남자 강아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종양으로, 이는 남성호르몬이 이 종양의 발생 및 증식을 유발시키기 때문입니다. 항문주위 선암종, 항문낭선암종과 같은 악성 종양일 수 도 있으므로 반드시 종양 수술경험이 많은 병원에 내원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선종일 경우 그대로 두게 되면 심각한 궤양을 일으키며 감염이 같이 나타날 수 있어, 항문에 생긴 종양제거와 동시에 중성화 수술이 권장됩니다. 또한 종양이 악성종양일 경우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CT 촬영을 통해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추후 수술 후 재발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해야합니다.항문종양의 경우 재발율이 매우 높습니다. 저희 병원에 항문종양 케이스를 보면 노령견이 압도적으로 많은데요, 나이가 많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아이가 오래오래 장수할 수 있도록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Q우리 강아지 배와 등에 동그란 빨간 피부병이 생겼어요~
A빨갛고 동그란 모양의 피부병은 곰팡이성 피부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배와 등 전신 어디에든 피부에 곰팡이 감염이 되어  생겨서 곰팡이성 피부병이라고 부르며,  RING WORM은 빨갛고 동그랗게 생겨나는 병이라서 외국에서는 링웜이라고 흔히 부릅니다. WORM이라고 해서 기생충은 아닙니다.  그리고 진균성은 곰팡이를 진균이라고 불러서 쓰이는 말이며, 사상균또한 마찬가지로 같은 질병의 다른 표현이라고 보면 됩니다. 가장 특징적인 형태는 둥글게 탈모된 병변입니다. 그 특징이 "RING WORM" 이라는 이름을 갖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특징적인 강아지에서 나타나는 형태는 사람에게서는 항상 똑같지는 않습니다.  그 크기가 더 크고, 형태또한 불규칙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곰팡이가 털에서 자라고 손상을 주어 탈모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주로 얼굴,귀, 꼬리, 발쪽에서 발견이 되는데, 비듬이 생기기도  하고, 가렵기도 하고, 빨갛게 부어, 염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확진은 곰팡이 DTM 배양검사를 통해서 확진을 하고 내복약 처치가 들어가게 됩니다. 곰팡이 같더라도 배양검사를 통해서 곰팡이 피부병이 아니고 세균성으로도 확진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꼭 곰팡이 DTM 배양검사를 하고 정확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Q우리 강아지 피부에 각질이 생겼어요(많이 가려워해요)~왜 그런가요?
A

사람의 아가피부가 연하고 약해서 조심히 다루듯, 강아지의 피부는 아기피부보다 더 약하답니다. 강아지 각질이 일어나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피부질환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외부환경 변화, 또는 어려서부터 피부병을 자주 앓아왔다면 만성피부병에 의한 각질일수도 있고, 습진과 피부염증때문일 수도 있고, 강아지 쿠싱증후군에 의한 각질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 아토피, 옴진드기감염, 모낭충 , 귀진드기 감염, 알러지 등 여러가지 질병에 의해서 피부에 각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 피부병은 눈으로 봐서 어떤 원인에 의한 것인지 정확히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병원에서 혈액검사 및 피부를 얇게 긁어서 현미경 검사를 하거나 또는 호르몬검사 등, 이런 증상을 일으키는 많은 질병들을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한 후 치료를 해나가야 합니다. 아이가 너무 가려워하고 각질이 많다면 꼭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치료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Q우리 강아지가 눈 아래쪽 밑이 붓고 또는 입주변이 부었어요? 왜 그런가요?
A

먼저 증상만으로 보자면 치석, 치은염이 심해져서 생긴 치첨농양, 치근농양의 가능성도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눈밑이 부어있는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눈밑이 부어오르기 시작하다가, 병원 내원 하루전에 눈밑에서 피또는 고름이 나오기 시작하고 너무 심하게 부어서 눈주위도 붓고, 그러다 그 눈밑이 부은곳에 구멍이 뚫리고 염증이 나오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눈 아래쪽에 생기는 염증의 원인은, 바로 그 밑에 있는 어금니 뿌리가 썩어서 염증이 생겨서 그 고름이  피부를 뚫고 나오게 됩니다.

심지어 눈밑이 피나 고름이 나오면서 구멍이 뚤린 것이 보여질 수 있습니다. 진단은 치과 엑스레이를 찍어서 진단을 확인하고, 확진이 되면 스케일링 및 발치를 하게 됩니다.. 그 외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사를 더 받아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Q우리 강아지가 피가 섞인 혈변을 봐요~~어떻게 하나요?
A

점액변이나 혈변을 보는 경우 소화기 쪽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또 심한 탈수 소견을 보이면서, 강아지 출혈성 위장염진단이 될 수도 있기도 하며, 나이가 어린아이이고, 구토.설사.혈변.식욕부진.탈수 증상이 있다면 파보장염을 의심할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동물병원에 가셔서 적절한 검사를 받아 보셔야 알수 있습니다. 집에서 일단 간식이나 다른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구, 탈수가 생기지 않게 물을 자주 먹이셔야 합니다.
반려동물의 설사가 심한 악취가 나는 혈액이 섞인 설사를 하게 된다면. 이에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한 엑스레이촬영, 초음파검사,혈액검사,췌장염KIT 검사등을 해봐야 환자의 몸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과 진료상담을 받아보시고, 필요한 검사 / 처치를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Q우리 강아지가 구토를 해요~어떻게 하나요?
A강아지가 구토를 하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행동중의 하나일수 있습니다.  음식물을 빨리 먹거나 과다하게 먹었을경우 구토를 통해 뱉은후 다시 먹기도 합니다. 사람에 비해 구토를 쉽게 하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

이런 구토는 일시적으로 한두번 할수있고,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수도 있지만, 큰 병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이가 구토를 한다면 ,나이와 체중, 탈수 정도 ,내과질환유무등 다양한 상태를 체크하고 거기에 맞는 적절한 처치를 해주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은 수의사선생님이 병원에서  진찰을 하고 보호자와 상담후 내원 전에 집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물음부터시작을 하게 됩니다.

강아지구토의 여러 원인들

알러지 내과질환 & 종양    감염 약물
소고기
사탕무우
옥수수
발색제
우유
감자

토마토

효소
위장관염전
뇌질환

당뇨
홍역
뇌수막염
갑상선항진증  
염증성장염
신장질환
간질환
췌장염
 

 바이러스:
코로나장염          
홍역
파부장염
 
세균:
캠필로박터
대장균i
헬리코박터
렙토스피라
살모넬라
비브리오
소염제:
대부분의소염제
아스피린
리마딜

 
항생제:
클라바목스
에리스로마이신
페니실리
 
항암제:
시스플라틴
싸이클로스포린
독소루비신
기생충 식물 독극물  
지알디아(원충 )                   
회충
Dieffenbachia   
Epipremnum
Eucalyptus
Euphorbia
Ficus
Hedera
Narcissus
Philodendron
Phytolacca
Spathiphyllum
 
알콜
부동액
 
 
대부분 이안에서 구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그외에도  이물질 섭취,과식,소화불량등의 기본적인 요인들도 있답니다.  아이게 수회동안 구토를 한다면 가능한 빨리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Q우리 강아지가 설사를 해요~어떻게 하나요?
A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접하는 질병중의 하나가 설사입니다. 나이가 어렸을때부터 나이가 들때까지 식생활과 활동 등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설사증상이 나오게 됩니다.

태어나서 1달이 되고 2달이 되어가면서 엄마젖에서 사료로 바꾸게 됩니다. 이럴때 흔히 나오는 설사는 식이성 설사입니다. 아직 장이 제대로 소화흡수를 못시켜서 나오게 됩니다. 6개월령 이하의 강아지 친구들에게서 자주 발생을 합니다.

1세부터 8세까지는 이런 소화흡수에 관련된 설사는 잘 하지 않습니다. 그 이후 나이가 8세가 지나서 발생하는 경우는 단순한 위장관 질환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강아지에게서 설사를 일으키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들입니다.

  • 사료의 변화
  • 음식물 과민반응
  • 쓰레기나 상한 음식의 섭취
  • 독성물질이나 중독물질의 섭취
  • 이물질 섭취(ex, 장난감,지우개, 플라스틱,단추등)
  • 알러지 반응
  • 세균 또는 바이러스 감염
  • 기생충감염(ex,회충,원충등)
  • 염증성 장질환
  • 신장 또는 간질환
  • 소화기계에 암이나 종양
  • 특정 약물에 대한 반응
  • 대장염
  • 스트레스
  • 출혈성 위장염

변상태가 무르고, 액체성의, 계속되는 것이 설사의 주된 증상입니다. 배가 부르거나, 혈액성 또는 점액성의 대변, 색깔의 변화 ,노력성 배변,기력저하, 탈수, 고열,구토,식욕감소,체중감소등이 설사와 함께 동반될 수 있습니다. 만약 설사가 검은색이라면  위나 소장의 출혈을 의심할 수 있고 바로 동물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만약 하루 이상 설사가 계속 된다면 바로 가봐야 하고, 강아지가 힘이 많이 빠져보이거나, 구토와 , 열이나고, 검은색의 설사를 하고, 변을 계속 힘들게 보려는 자세를 취하고, 식욕이 떨어지고, 계속 살이 빠져가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만약 어린 강아지를 키우고 있을때는 설사는 심각한 질병의 초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동물병원에서 강아지의 탈수정도를 검사하고 설사의 원인등에 대한 검사를 하게 됩니다. 분변을 가지고 기생충 검사를 할 수도 있고 설사의 원인을 할 기 위한 혈액검사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검사중에는 엑스레이 촬여, 초음파검사, 배양검사 , 내시경, 조직검사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진단검사는 설사가 강아지의 상태에 얼마나 영향을 주고 있는 지,그 기간과 설사의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Q우리 강아지가 양파를 먹었어요~!어떻게 하나요?
A

대개 양파를 먹은후 바로 이상증상이 없고,양파가 몸에 흡수가 되서 중독이 되면 1-2일 후에 혈뇨(피오줌)를 배설합니다.. 그외에 심한 빈혈과 황달, 원기소실, 심계항진, 설사와 구토, 비장의 종대가 나타납니다. 피오줌을 싸는 이유는 양파가 피속에 있는 적혈구를 파괴 합니다. 양파중독이 되면 불행히도 바로 해독하거나 하는 약물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우선 양파의 중독으로 인해 발생할수 있는  위장관손상,간,신장,빈혈등에 대한 것을 혈액검사를 통해서 수액으로 최대한 손상이 적도록 해주고,배설이 빨리 되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특히 전해질,산/염기장애, 간손상,신장, 그외 위장관 출혈 이런 사항을 24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치료를 해줘야 합니다.

Q우리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어요~!어떻게 하나요?
A

초컬릿 중독은 초컬릿의 코코아 성분을 얼마나 섭취하였는지가 중요하며 일반적인 밀크 초컬렛의 경우(다크초컬릿은 더 적은양을 먹어도 중독될수 있습니다)

5kg 몸무게의 강아지가 30g 이상 섭취해야 중독이 가능합니다. 또 초콜렛을 섭취한 강아지는 반드시 혈액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초컬릿이 간과 콩팥에 적잖은 손상을 입힙니다. 장기 손상때문에 심하면 죽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초콜릿을 먹고 증상이 없는 아이들도 있지만 보호자님께서 초콜릿을 얼마나 먹엇는지 확신이 안드신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혈액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간과 콩팥은 침묵의 장기이므로 왠만해서는 임상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초콜릿을 너무 많이 먹었거나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신다면 꼭 동물병원에 반려동물을 데려가보시길 바랍니다.

Q우리 강아지가 이물질을 섭취한거 같아요! 어떻게 하나요?
A

반려동물이 이물질을 섭취할 경우 잦은 구토가 보이거나 몸을 움직이지 않는 등 이상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공같은 구형태의 작은 형태의 장난감의 경우 장을 흘러다니다가 자연적으로 배출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날카롭고 위험한것을 삼키는 경우가 많고, 보호자님께서 이물질 섭취하는것을 목격하셨다면 다행이지만,모르고 계셨다가 아이 상태가 심각해져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물질이 날카롭고 딱딱하고 위험한 것이라면 위가 파열되거나 간이 찢어지거나 장에걸려서 괴사되기도 하고, 머리끈을 삼켯다면 위내장벽을 파고들어 구멍을 내어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병원에 내원하여 디지털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이물질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고, 이물질의 크기가 작다면 내시경 시술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내시경으로 꺼낼수 없는 크기라면 개복수술을 할수도 있습니다.내시경 시술의 경우 경험이 많고 멸균이 잘된 첨단 의료장비를 보유하고있는 병원를 통해서 시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Q우리 강아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어요! 어떻게 하나요?
A

반려동물의 눈에 외부물질이 들어가서 각막 손상이 있다면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인공눈물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막은 대개 일주일안에 자연치유 되지만 2차 세균 감염이 유발될 경우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집니다.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셔서 각막 염색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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